KS 1차전 시구자는 임채청 소방장... 애국가는 '멜로망스' 김민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BO는 22일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 1차전 시구와 시타에는 각각 임채청 소방장, 권하나 소방교가 나설 예정이다. 임채청 소방장은 2006년 임용돼 현재 고성소방서에 근무 중이며, 지난 4월 고성 산불 당시 1차 출동대로 현장에 투입돼 귀중한 인명구조의 공
- 뉴스핌
- 2019-10-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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