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류현진 경기 시구…“자랑스럽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탤런트 서민정(40)이 LA다저스 투수 류현진(32) 원정경기 선발등판일 홈팀 시구자로 나섰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를 맞아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평균자책점을 2.35로 낮추며 메이저리그(MLB) 전체 1위를 지켰다. 서민정은 SNS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추석 주말에 이렇
- 매일경제
- 2019-09-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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