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홍보대사' 이승엽, 시타자로 참가…시구 강병철 전 감독
'영원한 올스타' 이승엽(42) KBO 홍보대사가 시타자로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에 시타자로 나섰다. 울산 연고팀 롯데 출신 강병철 전 감독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양복 차림에 드림 올스타 유니폼을 입은 이승엽 홍보대사는 현역 시절처럼 타석에 서서 방망이
- OSEN
- 2018-07-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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