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시구 기록세웠다’…설인아, 남다른 운동신경 자랑
배우 설인아가 파워 시구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이에 앞서 시구에서 설인아는 청바지에 두산 유니폼과 운동화 차림으로 마운드에 섰고 오버핸드 투구폼으로 머리가 휘날릴 정도롤 강렬한 투구 동작을 선보였다.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두산 박세혁 포수의 글러브로 빠져들어갔다. 시구
- 스포츠월드
- 2018-04-22 17: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