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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연승을 노리는 KIA는 제임스 네일, 최하위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16/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