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파이크 서브 하려고 했는데…" 완벽했던 시구, 이유가 있었다? "쉴 떄마다…"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기념 시구를 펼치고 있는 SSG 랜더스 조병현.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2.16/ 힘차게 서브를 넣고 있는 SSG 랜더스 조병현. 공으로 하는 건 다 잘하는걸까. 배구장 나들이가 수상하리만큼 성공적이었다. 조병현(23·SSG 랜더스)은
- 스포츠조선
- 2025-12-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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