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문체부 차관, 핸드볼 H리그 개막식 찾는다… 15일 축사 및 시구
사진=문체부 제공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사진=뉴시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오는 15일 핸드볼 H리그 개막식 현장을 찾는다. 14일 문체부에 따르면 신한 쏠뱅크 핸드볼 H리그가 오는 15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2026시즌의 막을 올리는 가운데 김 차관이 축사와 시구에 나선다. H리그는 직장운동경기부 중 핸드볼 종목의 14개
- 스포츠월드
- 2025-11-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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