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시구, ‘이종범·장나라’ 머리로 향한 시타까지 소환
사진|최강야구 최현욱의 준플레이오프(준PO) 시구가 안전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며, 2002년 올스타전에서 발생한 ‘장나라 시구 사건’까지 소환했다. 최현욱은 9일 KBO 준PO 1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고교 1학년까지 포수로 뛴 그는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포수 미트를 끼고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힘차게 공을 던졌는데 제구가 되지 않았다. 공은 포수
- 스포츠서울
- 2025-10-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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