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가 LA에 왔다” 다저스도 열광한 손흥민, 28일 신시내티전 시구…김혜성·에드먼 만난다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캡쳐 LA FC로 이적한 한국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33)이 김혜성(26)이 뛰고 있는 LA 다저스에서 시구에 나선다. 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니(Sonny)가 로스앤젤레스에 왔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하는 손흥민을 보기 위해 8월 28일에 우리와 함께하자!”며 손흥민의 시구 소식을 전했다. 독일
- OSEN
- 2025-08-1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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