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최종 승소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가수 김희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15 /rumi@osen.co.kr 모코이엔티가 2심 판단에 대한 상고를 하지 않으며 가수 김희재 측이 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 4일 서울고등법원은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와
- OSEN
- 2024-07-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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