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인터뷰] 권한솔 “‘빌런’ 조은애, 각색되면서 더 매력적…강렬한 눈빛 어필돼”
배우 권한솔. 51K 제공 권한솔은 부지런한 배우다. 주연, 조연할 것 없이 맡은 배역에 늘 최선을 다하며, 작품의 크기와 상관없이 자신의 색을 묵묵히 채워가고 있다. 첫 사극이었던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KBS2)도 훌륭하게 마쳤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여대생 K(서현)가 로맨스 소설 속 단역 차선책(서현)에 빙의돼 남주 경성군 이번(옥택연)과
- 스포츠월드
- 2025-07-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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