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봉준호 그늘 벗어나…한진원 '러닝메이트'
한진원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티빙 '러닝메이트'는 10여년 전 봉준호 감독 한 마디에서 시작됐다. 한진원 감독은 보조작가 시절, 2014년 습작으로 쓴 '소라게'를 보여줬다. '그 소설 각본으로 써볼 생각 없느냐'는 물음에 "언젠가 만들어져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러닝메이트 출발점으로, 한 감독 첫 연출작이 됐다. 봉 감독과
- 뉴시스
- 2025-06-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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