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장 나쁜X일까"…3년 만에 빛 봤다, 10대 정치 다룬 '러닝메이트' 향한 자신감 [TEN인터뷰]
사진제공=티빙 촬영한 지 3년 만에 빛을 본 '러닝메이트'가 10대 정치물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최우성은 "'누가 가장 나쁜 놈일까' 고민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며 드라마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2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의 출연진 홍화연, 윤현수, 최우성,
- 텐아시아
- 2025-06-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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