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표 ‘메소드 연기’ 덕분 살아있는 연시은 탄생 “외톨이 학창시절 떠올랐죠”[SS인터뷰]
배우 박지훈. 사진|넷플릭스 배역과 배우가 동화될 때, 연기와 실제의 경계가 사라진다. 이런걸 ‘메소드 연기’라고 한다. 박지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에서 만난 연시은과 완벽히 동화됐다. 철저히 고립된 소년. 말보다 시선이 먼저고, 신뢰보다 경계가 앞서는 인물. 박지훈은 이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았다. 가상 인물인 연시은을 현실에 살려냈다. 박지훈은
- 스포츠서울
- 2025-05-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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