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해준 "양관식은 희생한 적 없어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거 희생 아니에요." 양관식은 간도 쓸개도 다 내어준다. 말 그대로 아낌 없이 준다. 처음엔 애순에게, 그 다음엔 금명에게 그리고 은명과 동명에게도. 작은 아버지 집에 얹혀 살며 조기 한 마리 얻어 먹지 못하던 10살 애순을 위해 11살 양관식은 조기를 갖다 바쳤다. 양배추 파는 게 부끄러운 애순 대신 장사를 했던 것도
- 뉴시스
- 2025-04-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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