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계시록’ 신현빈 “글로벌 1위 너무 신기해”
“짧은 머리는 처음...너무 편했죠” 신현빈. 사진|넷플릭스 배우 신현빈이 ‘계시록’으로 전세계 시청자와 만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류준열)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신현빈)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상호
- 스타투데이
- 2025-03-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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