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도어 전 직원 "내 배후는 민희진의 폭언"…고용부 진정 결과에 입 열었다 [직격 인터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사진=텐아시아 사진DB "민희진 시절 어도어의 업무 분위기가 어땠는지를 잘 알고 있는 이 회사 동료들이 절 응원해 줬습니다. 그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어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괴롭힘 판단'을 이끌어낸 A씨의 말이다. 그는 지난해 민 전 대표를 고용부에 신고했고, 최근 "민 전 대표의 가해 행위
- 텐아시아
- 2025-03-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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