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강하늘 "저도 신인입니다"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저는 누가 웃는 얼굴에 침 뱉어도 웃어요." 요즘 사회는 많이 웃는 사람이 한번 정색하면 더 욕을 먹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는 말에 강하늘은 이렇게 답했다. "남의 말을 신경 쓰지 않는 성격이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데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있다. 그래도 그냥 웃는다. 또 뱉으면 또 웃는다. 손해라고 생각하
- 뉴시스
- 2025-03-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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