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유아인이 죽을 죄를 졌다고 하더라고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죽을 죄를 졌다고 하더라고요. 짧은 사과였습니다." 김형주(45) 감독은 배우 유아인을 그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다시 마주했다고 했다. 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승부'(3월26일 공개)는 유아인이 2023년 2월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공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유아인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기소된 후 법정 구속
- 뉴시스
- 2025-03-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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