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베어’ 부르던 스테이씨, ‘베베’로 완벽한 변신 “이 모습 역시 우리” [SS인터뷰]
스테이씨.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이 아티스트다워지는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 가장 멤버 개개인의 색이 무르익었다고 생각해요.” 스테이씨(STAYC)가 확 달라졌다. 이전엔 ‘틴 프레시’란 콘셉트 안에서 6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색깔을 펼쳐냈다면, 6년차가 된 스테이씨는 개개인이 한층 짙어진 농도로 그룹의 새로운 ‘프
- 스포츠서울
- 2025-03-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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