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사이버렉카 문제 우려했다 "주제 넘는 일이지만…'번뜩' 생각나길"('스트리밍') [인터뷰③]
강하늘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강하늘이 사이버렉카로 인해 부정적 이슈들이 무분별하게 생성되는 행태를 안타까워했다. 1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스트리밍'의 주인공 강하늘을 만났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 텐아시아
- 2025-03-18 23: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