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내 얼굴만 볼텐데"…고민거리 따로 있었다('스트리밍') [인터뷰②]
강하늘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을 찍으며 했던 고민을 털어놨다. 1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스트리밍'의 주인공 강하늘을 만났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 텐아시아
- 2025-03-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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