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초혼’ 윤동원 “첫 주연, 다시 출발선에 선 느낌”
윤동원이 ‘초혼’으로 스크린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커넥트픽쳐스 배우 윤동원(31)이 ‘초혼’으로 첫 스크린 주연으로 나섰다. 19일 개봉하는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이하 초혼)는 1992년, 삼형공업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파업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뜨거운 함성을 외쳤던 노래패 들꽃소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 스타투데이
- 2025-03-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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