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난 '꼰대'…예의 없는 것 못 참아 후배들 혼내기도" [N인터뷰]
강하늘/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자신을 '꼰대'라고 칭했다. 강하늘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강하늘이 참기 힘든 건 뭐냐'는 질문에 "화를 낸다기보다는 못 참는 게 있기는 하다, 예의 없는 걸 못 참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
- 뉴스1
- 2025-03-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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