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추영우x하영 얼마나 기특했으면 "성장 눈에 보여..흐뭇했다" (인터뷰)
주지훈이 화제의 백강혁 캐릭터에 대한 진심을 내비쳤다. 18일 패션지 ‘싱글즈’와 함께한 주지훈의 커버 인터뷰가 공개됐다. 2006년 데뷔 후 내년이면 배우로서 20주년을 맞는 주지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면서 많은 것이 변했지만 한결같이 고유의 무게중심을 유지하는 비결에 그는 “솔직함과 무례함의 선을 정확하게 구분하려 한다. 무례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필요
- OSEN
- 2025-03-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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