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 우주소녀 수빈,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하여 [인터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루리 이루리라." 말한 대로 이뤄지고 있다. 매년 우주소녀 '이루리'로 한 해를 시작하는 우주소녀 수빈은 행복했던 지난해를 지나 여전히 행복한 마음으로 2025년을 만끽하고 있다. 수빈은 "작년에는 감사하게도 행복하게 보냈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할 수 있었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 스포츠투데이
- 2025-0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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