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이이담 "첫 사극, 재밌는 경험…채령이 내가 봐도 얄미워"[인터뷰③]
배우 이이담이 '원경'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소감과 채령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이담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사극을 하면서 처음 느껴보는 재밌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이담은 지난 11일 종영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에서 원경(차주영)의 몸종이었으나 왕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 스포티비뉴스
- 2025-02-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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