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나 퇴장 당한 한국전력, 그럼에도 3억원 차지…"1~2분이 너무 길더라"[인터뷰③]
텐아시아 DB 한국전력공사 럭비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결승전을 회상했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넷플릭스 '최강럭비' 우승팀 한국전력공사(김집, 김기민, 신다현, 최성덕) 선수들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전력공사 4인은 생애 첫 인터뷰라며 시작 전부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날 선수들은 운동복이 아닌 깔끔한 비즈니
- 텐아시아
- 2025-02-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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