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추영우, 천승휘처럼 '이야기꾼' 같은 배우가 목표 [인터뷰]
옥씨부인전 추영우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대세 신인 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배우 추영우는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집 밖에 나가는 횟수가 3분의 1로 줄었고, 감사하게 대본이 많이 들어와서 요즘 대본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추영우다. 그는 현재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두 작품이 호평을 받으며 많은
- 스포츠투데이
- 2025-02-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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