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최우진 "유연석=롤모델…배우+인간으로 존경, 팬 됐다"[인터뷰②]
배우 최우진이 ‘유대장’ 유연석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우진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유연석 선배님은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선배”라며 “저에겐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최우진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다. 극 중에서 최우진은 백사언(유연석)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대통령 대변인실 행정관 박도재를 연기했다
- 스포티비뉴스
- 2025-02-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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