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첫 인터뷰서 뉴진스 갈등 언급할까
다니엘(왼쪽), 올리비아 마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13일 컴백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취재진을 마주한 자리에서 뉴진스와 하이브 및 어도어와의 갈등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높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3일 첫 번째 EP '민와일'(Meanwhile)을 발매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4일 처
- 뉴스1
- 2025-02-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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