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하정우 “90kg와 덥수룩한 수염, 저보고 새 얼굴이라네요” [SS인터뷰]
배우 하정우가 인터뷰 사진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바른손이앤에이 영화를 시작할 무렵 배우 하정우의 얼굴은 색이 진했다. ‘추격자’(2008) 속 사이코패스 지영민을 시작으로 ‘비스티보이즈’(2008) 호스트바 실장 재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 조직폭력배 보스 최형배가 대표적이다. 누아르로 영화를 시작했다고 해도
- 스포츠서울
- 2025-01-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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