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가지 없다고" 연우, 인성 논란 해명했다…"성격 나쁘다는 말 많이 들어, 얼굴 때문에 오해" [인터뷰]
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우가 센 이미지로 인해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연우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
- 텐아시아
- 2025-01-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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