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피겨 선수에서 아역 배우로…"후회 없어, 지금 삶에 만족 중" ('수상한 그녀')[TEN인터뷰]
사진 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과거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눈부신 청춘, 봄은 누구에게나 항상 있다'라는 대사처럼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KBS2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 출연한 배우 정지소는 "작품의 내용처럼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정지소를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했
- 텐아시아
- 2025-01-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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