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위법 장면 때문에 사과만 2번…"감독과 의견 달라, 죄송합니다"[TEN인터뷰]
넷플릭스 "죄송합니다. 우리 작품이 다큐멘터리가 아닌, 극적인 감정 표현이 나오는 드라마다 보니 시청자들 보시기에 불편한 장면이 있었어요. 이해 부탁드려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연 백강혁 역을 맡은 배우 주지훈의 얘기다. 그를 지난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했다. 이날 주지훈은 야구모자, 명품 브랜드의 반팔, 가죽 재킷,
- 텐아시아
- 2025-01-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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