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 "한국인? 교포? 미국인? '엑스오키티'로 정체성 고민 덜어" [N인터뷰]②
배우 호조 /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호조(31)가 '엑스오키티'를 통해 '정체성'의 고민을 덜고 더욱 열린 마음으로 연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드라마 '엑스오, 키티' 시즌2(이하 '엑스오키티2')는 한국에서 엄마가 다니던 국제고등학교를 재학 중인 키티가
- 뉴스1
- 2025-0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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