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죽을 뻔'한 노력과 '재수없음'이 만날 때[인터뷰]
중증외상센터 주지훈 / 사진=넷플릭스 제공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의 1분 1초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극본 최태강·감독 이도윤)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렸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주지훈은 극 중 천재
- 스포츠투데이
- 2025-01-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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