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증외상센터’ 추영우 “롤모델 주지훈 의지, 행복했죠”
“‘옥씨부인전’ 인기 체감...SNS 주접 댓글에 많이 웃어” “톱모델 父, 홍석천과 친분...끼는 母 닮아” 추영우가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추영우(26)가 한복을 벗고 의사 가운을 입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
- 스타투데이
- 2025-01-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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