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우은숙 친언니 측 “유영재 항소 예상해..2심서도 억울하다 할지 궁금” (인터뷰)
방송인 유영재가 전 처형이자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A씨의 법률대리인은 항소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24일 A씨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OSEN과 전화에서 “유영재 측의 항소는 이미 예상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유영재는 지난 2023
- OSEN
- 2025-01-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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