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송혜교 “신비주의 깨고 친숙하게...댓글은 안 봐”
“‘태혜지’ 수식어 감사...후배 계보 나왔으면” 배우 송혜교. 사진 I UAA “댓글은 안 봐요. 제 자신을 위해서요.” (인터뷰①에 이어) 최근 신비주의를 깨고 유독 홍보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 송혜교. 심경의 변화를 물으니,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란다. 송혜교는 21일 오전 삼청동의
- 스타투데이
- 2025-01-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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