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2’ 정준호 “韓 영화계 살려면 제작비부터 줄여야”[인터뷰①]
“전편 뛰어넘는 속편 자부심...아들 500만 점쳐” 정준호. 사진 I (주)바이포엠스튜디오 “한국 영화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낼 방안을 생각해야 해요. 결국 제작비죠. 좋은 콘텐츠는 꼭 몸집에서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허리 영화가 강화돼야죠.” 배우 정준호(55)가 영화 ‘히트맨’ 시즌
- 스타투데이
- 2025-01-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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