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탑 "기회 주신다면 최선 다할 것…건실하게 살겠다" [N인터뷰]④
빅뱅 전 멤버 겸 배우 탑/ 사진제공=THE SEED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빅뱅 전 멤버 겸 연기자 탑(본명 최승현)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탑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한 건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11년 만이다. 그 사이 탑은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 뉴스1
- 2025-01-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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