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층간소음 누명' 안상태 "초4 딸, 악플 받은일 몰라..더 슬프다"(인터뷰②)
개그맨 안상태가 층간소음으로 가족들 모두가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10일 안상태는 OSEN과의 통화에서 층간소음 논란이 있은 후 "밑에 아무도 안 사는 데로 이사 왔다. 밑에 아무도 없는 게 최고더라. 마음이 진짜 편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 당시에는 진짜 애기랑 둘이 밥 먹으러 가면 이렇게 쳐다보더라. 보도가 되고 그래서 근데 사실 층간 소
- OSEN
- 2025-01-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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