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오디션의 조유리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정말 오디션이 끝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봐도 봐도 안 끝나더라고요. 하지만 받아들였습니다. 끝이 안 나면 계속 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붙거나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다. 간단하게 생각했죠." 배우 조유리(24)는 말하자면 오디션 스타다.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3위를 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 뉴시스
- 2025-01-1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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