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30대 진입, 더 치열하게 연기 노력...연기력 논란에 눈물·잠 못자” [인터뷰]
채수빈. 사진ㅣ킹콩by스타쉽 “30대가 되면서 더 치열하게 연기를 바라보게 됐어요. 제 삶에 변환점이 된 작품입니다.” “‘수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연기력 논란 터졌을 때 눈물만 나고 잠도 못잤어요. 저 역시 부족한 걸 느끼니 더 아쉽기만 했습니다.” 배우 채수빈(31)이 연기를 대하는 자세는 진지했다. 지난해 30세가 된 채수빈에게 MBC 금토드라마
- 스타투데이
- 2025-01-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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