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대박 낸 장윤주, 생애 첫 뮤지컬까지 "2024년=신기한 해" [인터뷰]
배우 장윤주가 뮤지컬 ‘아이참’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4년 한 해를 완벽히 마무리했다. 장윤주는 2024년 11월 28일(목)부터 12월 29일(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국립정동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활약하는 등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해 큰 화제를 모았던 장윤주는 뮤지컬 ‘아이참’에서 1930년 경성시대
- OSEN
- 2025-01-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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