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청불’ 박지현 “코미디 욕심 많아…웃기는 데 희열 느껴” [SS인터뷰]
배우 박지현. 사진 | (주)미디어캔 “연기 시작할 때부터 코미디 욕심이 있었거든요. 다른 사람을 웃기는 데 희열을 느껴요. 제 이미지가 그렇지 않은데 저 진짜 웃긴 사람입니다.” 박지현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가진 영화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이하 ‘동화청불’) 인터뷰에서 “웃음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지 않나. 타인을 진심으로 웃게 만드는
- 스포츠서울
- 2025-0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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