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재준에서 조현주로, 박성훈이 꾸는 꿈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제가 말하던대로 됐어요." 배우 박성훈(40)이 영화 '지옥만세'(2023)를 찍을 때 함께하던 동료들과 '이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들이 말했던 것처럼 이 영화는 2022년 부산영화제에 초청됐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뤄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랬던 겁니다." 부산에 가서 박성훈은 동
- 뉴시스
- 2025-01-09 06: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