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지거전'은 성장통…'팔척 토끼' 애칭 뿌듯해"(종합) [N인터뷰]
채수빈 / 킹콩by스타쉽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채수빈이 '지금 거신 전화는'이 뜨거운 인기 속에 종영한 소감을 밝혔다. 수어 연기 도전과 그 과정에서의 성장통,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털어놨다.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by스타쉽 사옥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 연출 박상우 위득규 / 이하 '지거전'
- 뉴스1
- 2025-01-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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