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수어 연기 힘들었지만 성장통 됐다" [N인터뷰]
채수빈 / 킹콩 by 스타쉽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채수빈이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수어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by스타쉽 사옥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 연출 박상우 위득규 / 이하 '지거전') 주연 채수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거전'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
- 뉴스1
- 2025-01-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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